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이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육성재-김지연-김지훈, '귀궁' 주역들[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04/BF.40193493.1.jpg)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육성재-김지연-김지훈, '귀궁' 주역들[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04/BF.40193495.1.jpg)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육성재-김지연-김지훈, '귀궁' 주역들[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04/BF.40193494.1.jpg)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육성재-김지연-김지훈, '귀궁' 주역들[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04/BF.40193493.1.jpg) 
                    
                        ![육성재-김지연-김지훈, '귀궁' 주역들[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04/BF.40193495.1.jpg) 
                    
                        ![육성재-김지연-김지훈, '귀궁' 주역들[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04/BF.40193494.1.jpg)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