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주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리사 : ) 점점 작업 사이즈가 커진다. 이 그림의 제목은 바위 코코넛이라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주의 딸 리사 양이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화려한 그림. 특히 올해 8살이 그린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산업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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