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한소희는 침대에서 막 아침을 맞은 듯 밝은 햇살을 받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얼굴에 붓기 하나 없이 완벽한 생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이후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사운드트랙 #1'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2'에서 홀로 경성의 봄을 살아온 채옥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화려한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오는 6월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주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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