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서강준과 함께한 2025년 4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Face Up(직시하다)'이라는 테마 아래, 서강준은 단단한 신념을 품은 올곧은 눈빛으로 순식간에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서강준에게 연기는 '젊은 날의 꿈'이다. 서강준은 "연기가 제 인생의 일부분이라는 의미다.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전부는 아닌 일부다. 연기하는 과정에서 얼마만큼 태우고, 고민해보고, 고통스러워하고, 행복해봤는지가 관건인 것 같다. 정말 잘하고 싶다. 동경하는 배우들이 하는 연기처럼, 그렇게 할 수 있을 때까지 스스로를 계속 채찍질하고 싶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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