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제스 스튜디오]](https://img.tenasia.co.kr/photo/202503/BF.39906135.1.jpg)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는 지난 22일 태국 방콕 썬더돔에서 개최된 ‘골든웨이브 인 방콕’에서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현장을 찾은 1만 명의 글로벌 팬들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이날 휘브는 데뷔곡 ‘BANG!(뱅!)’으로 무대의 포문을 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오는 4월 9일 발매되는 네 번째 미니 앨범 [BANG OUT(뱅 아웃)]의 타이틀곡 ‘BANG OUT’을 최초 공개, 역대급 퍼포먼스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사진=씨제스 스튜디오]](https://img.tenasia.co.kr/photo/202503/BF.39906136.1.jpg)
출중한 비주얼에 완벽한 실력까지, ‘글로벌 육각형 아이돌’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휘브는 ‘골든웨이브 인 방콕’을 통해 이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글로벌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BANG OUT’ 무대는 앞으로 펼쳐질 휘브의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기에 충분했다.
독보적인 컬러 마케팅으로 매 앨범 한계 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휘브. 휘브는 네 번째 싱글 앨범 [BANG OUT]을 통해 새로운 키 컬러 ‘마젠타’를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강렬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무한한 성장과 가능성을 입증할 휘브의 신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휘브의 네 번째 싱글 앨범 [BANG OUT]은 오는 4월 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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