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는 13일 "96kg→45kg 감량 성공, 그리고 지금도 목표인 43kg! 살 빠지면서도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허벅지랑 무릎살…운동만으로는 빠지기 힘든 이 부위, 이상하게 하체에만 체지방이 쌓이기 쉬운 거 아는 사람 많을 거야. 이젠 허벅지랑 무릎 사이 붙이려고 해도 붙여지지도 않는다"라고 적었다.
앞서 최준희는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몸무게를 감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극세사 몸매를 자랑한다. 최준희의 부러질듯한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유튜브 채널 ‘준희’를 운영하고 있다. 최준희는 일상 브이로그 등을 유튜브에 공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자친구와 함께한 생일파티 영상을 올려 주목받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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