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10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에 51년 차 '중식 대가' 여경래와 아버지의 요리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장남 여민 셰프가 출연해 최초로 부자 사이를 공개한다. '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아빠와 10년간 절연하고 살 수밖에 없었던 아픈 속사정도 방송 최초로 다뤄질 예정이다.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 부자, '순돌이' 이건주가 그동안 들려주지 않았던 리얼한 가족사는 11일 밤 10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에서 방송된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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