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도원경tv'에 '배우 장서희와 이재황 [오만추]이후 설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008년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호흡을 맞춘 장서희와 이재황은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공식 커플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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