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바이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지연은 시스루 앞머리를 보이며 블랙 가죽 재킷을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혼 후에도 건강한 취미 생활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연은 2022년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20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조정이 성립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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