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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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니가 오는 4월 솔로로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고 밝혀 이목이 쏠린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공개된 '한 번도 안 해봤던 제니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니는 오는 4월 13일과 20일 2회에 걸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사진 = '요정재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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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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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 무대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제니는 지난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서 진행된 팬 공연 ‘The Ruby Experience’에서 가슴이 노출되는 화이트 점프 수트를 비롯해 팬티가 노출되는 의상 등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화이트 점프 수트 의상의 경우 조명에 비쳐 속살이 다 비친 탓에 많은 팬들을 놀래켰다.

이에 따라 제니가 코첼라 솔로 무대에서 어떤 수위의 의상을 소화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요정재형' 캡처
/사진 = '요정재형' 캡처
/사진 = '요정재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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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니는 "블랙핑크가 오래오래 활동하길 바란다"는 정재형의 덕담에 입을 열었다. 그는 "저도 그렇다. 블랙핑크가 항상 블랙핑크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향후 자신의 꿈에 대한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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