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대호가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홈즈'가 배출한 대스타, '홈즈' 288회 대 게스트, 연예인 김대호 씨를 모신다"고 소개했고 김대호는 "전 아나운서, 현 방송인 김대호"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과 박나래는 제작진과 출연료 협상을 마쳤냐고 묻자 장동민은 "12만 7000원"이라고 대답을 가로챘다. 이에 양세찬은 "따따블이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