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네덜란드 한식 흑수저들이 대한민국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의 도움을 받아 생선 해부에 도전한다.
그런가 하면, 안유성 셰프는 셰프들에게 의문의 상자 속 재료로 시그니처 요리를 제안하는데. MC들이 앓는 소리를 내며 맛보고 싶어 한 안유성 셰프표 시그니처 요리의 결과물은 6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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