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MJ가 신규 유튜브 웹 예능 '갓선비'의 단독 MC로 발탁됐다. MJ 특유의 밝은 성격과 센스 넘치는 진행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6일 첫 공개되는 '갓선비'는 잘 알려지지 않은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가성비 있게 소개하는 신개념 커머스 웹 예능이다. MJ는 '갓선비'의 메인 호스트로서 재치 있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웹 예능 '갓선비'를 시작으로 종횡무진 활약을 예고한 1996년생 MJ가 2025년에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발휘할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MJ가 단독 MC를 맡은 웹 예능 '갓선비'는 6일 MCN기업 순이엔티의 IP채널인 스튜디오 '꾼'에서 처음 공개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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