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징스타’는 서울호서예전에서 1년에 2번, 학기별로 선정하는 대표 모델이다. 학교 내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재학생에게 수여된다.
1기 라이징스타 박건우·키아라, 2기 현우석·김예리, 3기 정준우·김동석, 4기 강왕석·배유진, 5기 이희성·노다빈, 6기 강벼리·천호찬, 7기 이한빈·정효인, 8기 김건우·남궁솔, 9기 천종민·박다윤, 10기 전현서·박소은 등 모델, 실용무용, 연기예술 부문의 다양한 스타들이 라이징스타를 거쳐 갔다.
서울호서예전 제11기 라이징스타로 선정된 연기예술계열 방준서는 2008년 영화 ‘멋진 하루’ 단역 출연을 시작으로 드라마 ‘내조의 여왕’, ‘맨땅에 헤딩’,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 ‘불어라 미풍아’, ‘라이브’ 등 수많은 작품에서 아역배우로 활약했다.
또한, 함께 선정된 모델연기예술계열 한이혜정은 2023년 탑모델콘테스트 모델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현재 케이플러스(KPLUS)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며, 학교생활 및 학업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라이징스타로 선정됐다.
방준서와 한이혜정은 지난 1월 프로필 사진 촬영과 영상 촬영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한 학기 동안 서울호서예전 대표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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