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소속 가수 한해의 스케줄에 일일 매니저로 나선 라이머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해와 문세윤의 라이브 영상 촬영에 매니저로 나선 라이머는 차 안에 가습기, 야관문, 어묵 티 등 목관리 필수템을 바리바리 챙겨왔다.
한해는 저작권 등록 곡수가 100곡이 넘는다며 자랑하자 라이머는 "나는 저작권협회에 330곡이 등록돼있다"며 "효자곡은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에 작사가로 참여했다"며 본인이 참여한 구절을 직접 불렀다. 그 외에도 티아라 'TTL', 마이티마우스 '톡톡', 범키 '갖고 놀래' 등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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