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지난 21일 추영우와 진행한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추영우는 강렬한 눈빛과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의자 등 소품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는 등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추영우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과 tvN '견우와 선녀'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 작품에서는 1999년생 동갑내기 조이현과 풋풋한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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