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재중 SNS
사진=김재중 SNS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5세대 아이돌들 사이에서 밀리지 않는 외모를 자랑했다.

김재중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SayMyName 수상 축하해✨️☺️ 컴백 준비 잘 해서 멋진 활동 보여줘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재중은 자신이 운영 중인 소속사의 1호 걸그룹 세이 마이 네임 멤버들과 함께 음악방송 복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일곱 멤버들 사이에 선 김재중은 현역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젊고 어여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1세대 보이그룹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한 김재중은 현재 전 큐브엔터테먼트 부사장 출신 노현태와 함께 인코드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운영 중에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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