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황혼기에 찾은 '찐사랑' 서정희♥김태현이 서정희 어머니의 집으로 향한다. 김태현은 "오늘은 정식으로 결혼 허락을 받으려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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