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뮤지컬 ‘명성황후’의 주인공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방문한다. 이들은 유쾌한 케미를 마음껏 발산하며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간식 게임으로는 ‘너 이름이 뭐니 – 세대공감 물건 편’이 출제된다. 90년대 생(?) 김소현은 추억의 물건 등장에 신동엽과 공감대를 형성하는가 하면, 한해와 문세윤을 멘붕에 빠지게 만든 호기로운 2행시도 선보인다. 손준호는 게임에 몰입한 나머지 발빠른 AI급 반응 속도로 놀라움을 더한다.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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