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 '신우, 이준! 형제 원정대가 출동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두 아들과 함께 지수 씨 집에 방문했다.
김나영은 "1시간에 시급 2000원씩 해서 총 4000원"이라고 했고 지수 씨가 세제 묻은 바닥을 가리키며 "이런 부분은 어떡하냐"고 묻자 김나영은 "이건 밑에 바닥 청소까지 들어간다"고 답했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2022년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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