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준결승전 1라운드 ‘1대 1 장르 대첩’에서 각각 13위, 8위, 9위를 기록한 박서진, 진해성, 에녹이 위태로운 현재 순위를 타파할 필살기를 총출동했다.
더욱이 박서진은 무대에 나서기 직전까지 한숨을 내쉬며 유독 긴장된 모습을 보여 모두를 걱정하게 했다. 박서진의 무대 후 MC 신동엽은 “제가 노래방에서 어떻게 노래를 해야 하는지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지난해 군 면제와 관련해 거짓말 논란과 '현역가왕2' 형평성 논란에 휩싸이며 곤욕을 앓은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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