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방광에 걸쳐있는 결석은 거의다 내려왔다. 일주일이면 소변으로 빠질꺼다'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과 함께 꼬박 일주일은 통증을 진통제로 억누르며 지내야할것 같아요. 잠시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일정에 차질을 드려 너무나 죄송합니다. 잘 회복해 볼께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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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는 지난해 2월 tvN 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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