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수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홍수아는 한 스튜디오에 방문해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 특히 AI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그림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홍수아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저 진짜 다 했다. 아예 다 했다"면서 성형수술 사실을 당당히 고백한 바 있다.
홍수아는 "성형한 게 전혀 창피하지 않다. 저의 콤플렉스를 극복했기에 선택에 후회가 없다"면서 "제작사의 요청도 있었고 콤플렉스도 있어서 콤플렉스를 치유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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