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송대관 관계자에 따르면 송대관은 이날 별세했다. 송대관은 이날 새벽 통증을 호소해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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