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세연 SNS
사진=진세연 SNS
배우 진세연이 나들이에 나섰다.

진세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패션위크. 오랜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진세연은 짧은 초록색 트위드 치마 바지에 블랙 롱부츠 그리고 크롭 상의를 셋업으로 착용한 채 서울 패션 위크에 참석한 모습. 특히 영하 12도를 육박하는 날씨 속에서 진세연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나들이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진한 메이크업으로 달라진 비주얼을 드러냈다.

한편 진세연은 MBN 금토 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다. 나쁜 기억 지우개 수술이라는 기발한 소재와 가수 겸 배우 김재중 등이 출연해 코믹 연기를 그려가고 있다.
사진=진세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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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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