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시작해 첫 방송부터 시청자에게 사이다를 선사했던 주우재는 “아무것도 없을 때 시작해, '연애의 참견'은 엄마 같고 집 같은 곳”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연애의 참견'을 통해 배우로도 활약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였던 그는 “시청자들과 함께 두툼한 연애 백과사전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서장훈은 “소중한 사연으로 치열하게 얘기하고 화도 내며, 공감하는 7년의 세월이었다”라며 “많이 부족한 사람의 참견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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