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Visionary) 선정작 Homecoming GV <공동경비구역 JSA> 에 참석하고 있다.
하트가 두개
CJ ENM은 2020년부터 방송, 영화, 음악, 예능 등 한국 대중문화 전 분야에서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토대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대체 불가의 인물들을 '비저너리(Visionary)'로 선정해 왔다.
단아하게
수줍은 미소
명품 사인
방부제 미모 발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CJ ENM은 2020년부터 방송, 영화, 음악, 예능 등 한국 대중문화 전 분야에서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토대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대체 불가의 인물들을 '비저너리(Visionary)'로 선정해 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엑소 카이, 짙은 이목구비[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351.3.jpg)
!["멤버들, 1년 동안 고생 많았어"…아이브, '베스트 그룹' 수상 [MMA2025]](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32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