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 '한파주의보 뜬 날 그냥 걷고.. 많이 먹었어요! 아끼는 압구정 맛집 멋집)'라는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압구정 일대를 돌아다니며 한파를 잊을 만큼 알찬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김나영은 외국인이 운영하는 카페에 방문했다. PD와 함께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던 김나영은 "집에서 연락이 왔다. 신우는 책을 보고 있고 이준이는 바이올린 연습을 갑자기 하고 있다더라"고 했다.
김나영은 2019년 10살 연상의 사업가와 이혼 후 두 아들을 혼자 양육하고 있다. 장남은 2016년생, 차남은 2018년생으로 알려져 있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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