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장우, 초록 패딩 '핏' 달라졌다…"느슨해져" vs "뱃살 장난 아냐" 갑론을박 ('나혼산')](https://img.tenasia.co.kr/photo/202501/BF.39322417.1.jpg)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의 새로운 집을 찾은 ‘호장기’ 이장우,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장우는 1년 전 김대호 집에 방문했을 때 입었던 초록 패딩을 그대로 입고 등장했다. 이를 본 코드 쿤스트는 “패딩이 좀 느슨해졌다”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전현무는 “지퍼 열고 늘린 것 같다”고 놀렸고, 박나래도 “솜을 좀 뺀 거 아니냐”고 거들었다. 이장우는 멤버들의 놀림에도 “저거 입고 나가면 사인해달라고 한다. 장난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종합] 이장우, 초록 패딩 '핏' 달라졌다…"느슨해져" vs "뱃살 장난 아냐" 갑론을박 ('나혼산')](https://img.tenasia.co.kr/photo/202501/BF.39322419.1.jpg)
이후 등산을 하던 이장우는 공복이라며 힘들어했다. 그러나 이장우를 본 기안84는 "너 배 너무 나왔어 지금"이라고 디스했다. 코드쿤스트 역시 "근데 저게 공복인 것 아니냐"고 놀리는데 동참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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