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은 자신의 소속사 빅픽처이앤티의 SNS 계정을 인용해 하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서 빅픽처이앤티는 '배우 사칭 계정 주의 안내'라는 제목으로 "최근 김지훈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이 개설되고, 개인적인 DM을 받았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김지훈 배우는 어ㄸ너 경우에도 텔레그램, 라인 등으로 개인적인 연락을 하거나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라고 명시했다.
그러면서 "배우의 공식 인스타그램 외 계정은 모두 사칭 계정임을 알려드린다"면서 팬들의 주의를 부탁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