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은 지난 16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참석했다.
이날 박지현은 화려한 문양의 레이스 탑에 블랙 래더 재킷, 레오파드 바라클라바를 착용한 포인트 패션을 선보였다. 박지현이 입은 V사 가죽 재킷은 볼드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레글런 패턴으로 디자인된 어깨라인이 포인트다. 가격은 58만 6000원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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