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곧 걷겠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7월 태어난 황보라의 아들이 뒤꿈치를 한껏 들어올린 채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난 모습. 이에 곧 걸음마를 떼려는 것을 예고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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