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아이린은 솔로 무대를 마친 후 방송국에서 무대 의상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드벨벳 멤버로서 데뷔 12년차에 접어든 아이린은 지난해 11월 첫 미니 앨범 'Like A Flower'(라이크 어 플라워)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해당 곡은 아련하고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안은진, 상큼 발랄...아름다운 미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7885.3.jpg)

![자두, 오랜만에 봐서 좋았는데…'싱어게인'서 결국 탈락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121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