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야! 무지개 나 혼자 잘 해요' 특집의 두 번째 주인공인 배우 조아람의 일상이 공개된다.
배우 조아람은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로 눈도장을 찍고, 영화, 광고계까지 맹활약을 펼치며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신예 배우다. 1년 3개월 차 새싹 자취러인 조아람은 이사한 지 3개월 된 스위트 홈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조아람은 눈을 뜨자마자 분주하게 움직이며 ‘집순이’의 모닝 루틴을 보여준다. 습도계를 들고 집안 곳곳의 화분들의 상태를 점검하며 ‘식집사’가 되는가 하면, 거실 한편에 자리 잡은 어항 속 반려 물고기들을 꼼꼼하게 살핀다.


심상치 않은 자취력을 뽐내는 1년 3개월 차 ‘집순이 자취러’ 배우 조아람의 일상은 오는 1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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