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혈증과 고혈당을 앓은 지 20년 된 의뢰인은 급기야 협심증 진단까지 받으며 상황이 더욱 나빠졌다. 의뢰인은 불쑥불쑥 찾아오는 흉통으로 일상생활 속 공포와 소득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게 됐다고 고백한다. 현재 그의 건강 자산은 마이너스 2억 5057만 6200원으로 추산되어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문의들과 함께 그녀의 일상을 세심히 살펴보며, 건강을 되찾기 위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사연은 7일 화요일 오후 5시 50분 '건강테크! 김원희의 원더랜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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