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50kg' 장규리, 걸그룹 탈퇴 후 7kg 쪘다더니…군살 없는 늘씬 비주얼 자랑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501/BF.39113238.1.jpg)
인기리에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사랑스러운 비타민 매력의 '나유리'를 연기한 배우 장규리가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1월 호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생기발랄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인터뷰에선 장규리의 진중하면서도 똑 부러진 면모가 드러났다. 이번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처음 아나운서 역할에 도전한 그는 "딕션, 발성은 아나운서님이 녹음해 주시는 거 똑같이 따라 하려 하고, 장단음도 다 지키려고 했어요. 너무 좋은 공부가 됐어요"라고 캐릭터를 준비하는 과정을 소개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장규리의 숨은 노력이 전해졌다.

장규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얼루어 코리아' 1월 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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