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자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미팅 가는 중. 진짜 오랜만에 감기가 왔다. 다들 아프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자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 특히 새해 첫 평일부터 감기에 걸렸다고 알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지난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미자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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