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옥주현은 국화꽃 사진과 함께 "꿈같고 거짓말 같다"라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분들을 마음 깊이 추모합니다. 마음 다해 기도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옥주현은 1998년 '핑클' 멤버로 데뷔했다. '내 남자친구에게' '루비' '영원한 사랑' '나우(NOW)'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내년 3월 2일까지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