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는 공연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제 겨우 초등학교 5학년밖에 되지 않았다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벌써부터 180cm에 육박하는 키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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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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