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내내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요리해준 우리집 요리사님~ 감사해요 최고!"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불쇼~ 아이들이 아빠 힘내라고 하니까 누구랑 싸우냐고"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백종원이 심사위원을 맡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홍보도 잊지 않았다.






소유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다. 2013년 1월 15살 연상의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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