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전현무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전현무가 '톡파원 25시'에서 가수 고영배의 자작곡에 감탄한다.

18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마카오 톡파원GO, 스페인 팜플로나와 마드리드, 일본 도쿄 테마별 벚꽃 투어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신곡 '딜리버리'로 돌아온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출연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세계적인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에게 영감을 준 스페인 팜플라나와 마드리드 랜선 여행이 공개된다. 먼저 톡파원은 헤밍웨이가 사랑한 산 페르민 축제의 중심 팜플로나 투우장을 찾는다. 이어 투우사가 사용하는 붉은 천 '카포테'를 직접 흔들며 일일 투우사 체험에 나선다.
'톡파원 25시'에 고영배가 출연한다. / 사진제공=JTBC
'톡파원 25시'에 고영배가 출연한다. / 사진제공=JTBC
일본 도쿄의 낭만 가득한 벚꽃 투어도 펼쳐진다. 약 800그루의 벚나무가 장관을 이뤄 매년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모인다는 '나카메구로 축제' 현장이 공개된다. 또 벚꽃잎 아래 직접 수동 보트를 운전할 수 있는 '지도리가후치 벚꽃 보트' 체험까지 눈길을 끈다.

일본의 아름다운 벚꽃 풍경에 영감을 받은 고영배는 현장에서 즉석 자작곡을 선보인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스튜디오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오고, 전현무는 "밤을 새워서라도 완성시켜야 한다"라며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톡파원 25시'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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