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김삼순, 유희진과 연애 상담을 해보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은 2005년 방송된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하 '김삼순')의 주역인 김선아와 정려원이 방문해 제제와 재재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계속 먹고 싶은데 슛 들어가야 한다고 감독님이 그만 먹으라고 말렸다"고 일화를 회상했다. '삼순이'를 통해 찜질방의 '양 머리'가 유행하기도 했다고. 이에 관해 김선아는 "이윤미의 아이디어다"라고 설명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공개 연애만 2번 했다더니…결국 저격 당했다 "동종업계 전문 사랑꾼" ('독사과')](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40018.3.jpg)
![정경호♥최수영, 공개 연애 14년 차에 겹경사 터졌다…판사X변호사, 법정물 주연으로 연말 장식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40638.3.jpg)
!['50세' 라미란, 결국 후배에 언성 높였다…상대는 16살 연하 女배우, "너무 화가 나" ('바달집')[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3893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