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산다라박은 "DARA in Mongoli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롭탑을 입고 가죽바지에 벨트를 한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몸무게 39kg이라고 알려진 산다라박은 잘록한 허리와 11자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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