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은 14일 자신의 반려견 '전밤' 사진 게재용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Artists are not guilty)는 문구를 적어 올렸다.
이 문구 앞에는 '파워퍼프걸' 뉴진스 캐릭터의 상징색인 파랑(민지)-분홍(하니)-노랑(다니엘)-초록(해린)-보라색(혜인)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응원을 뜻하는 팔 이모티콘을 첨부해 뉴진스를 향한 응원의 문구임을 암시했다.
![BTS 정국,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뉴진스 공개 지지…하이브 아티스트 최초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9/BF.37883818.1.jpg)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타 아티스트 팬덤 등이 뉴진스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기에 나섰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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