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정건주는 자신의 계정에 브랜드 C사 협찬받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건주는 청청 패션을 입고 훈훈함을 뽐냈다.
이에 소속사는 "친한 지인 사이"라고 해명하며 '럽스타그램'을 하고 있다는 의혹을 자아낸 사진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남서연은 2003년생으로 현재 구독자 55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38세' 안재현, 이혼 6년 차에 새 식구 생겼다…'동갑' 경수진과 인연 "함께하게 돼 기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9382.3.jpg)

!["공무상 비밀누설 가능성" 민희진 200쪽 불송치서, '내부 문건 유출' 의혹 터졌다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3871209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