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국에 앞서 류진은 포니 자수가 포인트로 들어간 슬림한 실루엣의 케이블 니트 브이넥 스웨터와 은은한 위스커링과 언이븐 핸드샌드 디테일로 빈티지한 무드를 자아내는 스트레치 코튼 와이드 레그 진을 착용, 여기에 웨스턴 부츠까지 매치해 멋스런 가을 코디를 선보였다.
류진이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아이템은 모두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제품이다.

한편, 류진이 포함된 걸그룹 ‘ITZY(있지)’는 최근 두 번째 월드투어를 무사히 끝마쳤다. 지난 2월 서막을 올린 있지의 월드 투어 ‘BORN TO BE’는 서울에서 시작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 남미, 유럽 등 28개 지역에서 총 32회 열렸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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