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미라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 여러분!! 드디어 우리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양미라는 여행에 앞서 들뜬 모습. 특히 공항 무빙워크 위에 양미라가 탑승하자 그의 긴 기럭지 덕분에 런웨이처럼 보이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 올해 나이 42세인 양미라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긴 기럭지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양미라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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