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은 지난 3일 "스무 장을 빼곡히 채워도 부족한 런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지금 아님"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런던에서 휴가를 즐긴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설현은 아이보리색 베스트에 갈색 롱치마, 갈색 재킷을 입었다. 플랫슈즈를 신었음에도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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