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 앨범 ‘SuperSuper’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는 힘차고 유쾌한 에너지를 담은 댄스 곡으로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힘찬 느낌의 가사가 곡의 긍정적인 바이브를 돋보이게 만든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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