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시는 지난 25일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입은 고민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고민시는 인터뷰에서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속 캐릭터를 위해 "정말 많이 감량했다. 내 인생 최저 몸무게다. 43~44kg까지 감량했다. '스위트홈' 할 때 46kg였는데 그것보다 더 뺐다"라고 밝혔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